사람들은 사람들을 만나고 예견하고 어려운 경험을 통합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밀접한 감정 관계를 찾는다. 감정 애착은 절망감과 무의미한 감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1차적 수단이 된다. 감정 애착은 어린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어린이들에게 가족은 항상 상처로부터 보호받는 효과적인 원인이 된다. 성숙한 사람들은 가족, 동료, 친구들에 의해서 상처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것이 재난 관리의 핵심 문제가 바로 감정 지원임을 말해주고 있다. 바로 상처의 보호막이 감정 지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신분석--

주체성 해리 장애(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과거 다중 성격 장애)

진단적 특징들

주체성 해리 장애의 핵심 특징들은 간간히 행동을 컨트롤하는(기준 B)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분명한 주체성들 혹은 성격 상황들이 존재한다(기준 A).  중요한 개인적인 정보를 회상할 능력이 없다. 범위가 너무 커서 일반적인 잊어버림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다(기준 C). 이 혼란은 약물이나 종합적 메디칼 적인 조건의 영향력으로 생긴 것은 아니다(기준 D). 어린이들 한데서 이 증세들은 상상적인 놀이 친구나 다른 상상적 놀이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

 주체성 해리 장애는 기억, 의식과 같은 주체성의 다양한 면들을 통합하는데 실패를 반영하고 있다. 나타나는 제 각각의 성격 상황은 마치 그것이 분명한 개인적 역사, 자아 이미지 그리고 주체성 즉 각기 다른 이름의 소유자로써 느껴질 수 있다. 항상 거기에는 그 개인의 주어진 이름을 달고 다니는 한 개의 기본적인 주체성이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수동적, 의존적 그리고 우울한 주체성들이 있다. 그 교대로 나타나는 주체성들은 빈번히 다른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기본적인 주체성과 대조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예를 들어서 적대적, 컨트롤적 그리고 자아 파괴적). 특수한 주체성들은 특수한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보고되어지는 나이와 성별 그리고 어휘, 일반적 지식, 혹은 우세한 감정들이 다를 수도 있다. 교체되는 주체성은 다른 주체성들을 희생시키고 연속적으로 컨트롤을 하는 것으로 경험되어진다. 그리고 다른 주체성들의 지식을 부인해 버릴 수 있다. 주체성들 끼리 서로 비판을 할 수도 있고 그들 사이에서 공개적으로 갈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때때로 한 개 혹은 여러개의 강력한 주체성들이 서로에게 시간을 활당하는 수도 있다. 공격적이거나 혹은 적대적인 주체성들이 때때로 다른 주체성들을 불편한 상황들에 집어 넣거나 활동들을 차단할 수도 있다.

 이 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빈번히 개인의 역사 먼 과거의 역사와 최근의 역사들의 기억에 끊어짐을 경험한다. 기억상실은 빈번히 비 대칭적이다. 수동적인 주체성이 많이 나타날수록 기억이 더 많이 제한되어진다. 동시에 적대적이고 컨트롤적이고 혹은 보호적인 주체성들이 많이 나타날수록 한층 더 완전한 기억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컨트롤 속에 있지 않는 한 주체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각 혹은 시각 환상들을 생산함으로써 의식에 접근을 얻을 수 있다(예를 들어서 교훈을 주는 목소리). 기억상실의 증거는 그 개인 자신의 발견들에 의해서 혹은 그 개인에 의해서 부인되어지고 있는 행동을 증거를 내세우는 다른 주체성들에 의해서 보고되어 밝혀지지 않는다(예를 들어서 그 개인이 샀다는 것을 기억할 수 없는 옷의 품목들을 집에서 발견하는 것). 거기에는 기억의 상실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떤 기간 동안에 간간히 기억의 상실 뿐만 아니라 확대되어진 어떤 어린 시절의 기간의 그의 일생에 대한 전체적인 기억의 상실이 있을 수 있다. 주체성들 사이에 이동은 종종 심리사회적인 스트레스에 의해서 방아쇠가 당겨지게 된다. 한 주체성에서 다른 주체성으로 바뀌는데 요구되어지는 시간은 항상 몇초 동안에 바뀐다. 그러나 빈번하지 않게 점차적일 수도 있다. 보고되어진 주체성의 숫자는 2개에서 100개 이상의 범위에 걸쳐있다. 보고되어진 사례들을 절반은 10개 이하 혹은 몇 개의 주체성을 가진 것들이 포함되어있다.

연결되어진 특징들과 장애들

연결되어 기술되어진 특징들과 정신장애들

주체성 해리 장애들을 가진 개인들은 특별히 어린 시절에 빈번하게 심한 신체적 학대와 섹스 학대의 경험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논란은 그러한 보고의 정확성을 둘러 싸고 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왜곡되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쉽게 최면에 걸리기 쉬운 경향도 있고 그리고 특별히 제시의 영향력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한편 섹스 학대와 신체적 학대의 행동들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부인하거나 혹은 왜곡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주체성 해리 장애들을 가진 개인들은 상처 후 증세들, 후기 외상 증세들 혹은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 후기 외상 스트레스 장애을 분명하게 보일 수 있다(예를 들어서 악몽들, 플레쉬백, 그리고 깜짝 놀라는 반응들). 자해, 자살 그리고 공격적 행동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떤 개인들은 신체적 학대와 섹스 학대에 관련된 관계들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패턴을 가질 수도 있다. 어떤 주체성들은 전환 증세들을 경험을 할 수 있다(예를 들어서 거짓 발작들) 혹은 고통들을 컨트롤하는 특이한 능력들을 가질 수도 있다 혹은 다른 신체적 증세들을 가질 수 있다. 이 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무드 장애, 약물 관련 장애, 섹스, 습식 혹은 수면 장애들을 가질 수도 있다. 자해 행동, 충동, 그리고 관계에서 갑작스런 집중적인 변화들이 보드라인 성격장애의 동등한 진단을 내려질 수도 있다.

실험실에서 연관된 발견들

 주체성 해리 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최면성향과 해리적 능력의 측정의 분포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다. 주체성 상황들을 넘어서 생리적 기능에 다양성들이 보고되어지고 있다(예를 들어서 시각적 예민함에 차이들, 고통에 참을성, 천식 증세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예민함, 인슐린에 혈당의 반응).

특수한 문화, 나이, 그리고 성별 특징들

 최근에 미국에서 이 장애의 높은 발생 비율이 보고되고 있다는 것은 이것이 한 개의 문화적 특수한 증후군이다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제시되어지고 있다. 사춘기 직전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주의와 관심이 이 진단을 하는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선언서들이 사춘기들과 어른들 안에서 보다도 덜 분명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체성 해리 장애는 어른 남성들 한데서 보다도 어른 여성들 한데서 3배에서 9배의 빈도수가 많이 진단되어지고 있다, 즉 어린 시절에 여성대 남성의 비율이 비슷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는 제한되어진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도 주체성들을 많이 가지고 평균 5개 혹은 그 이상의 주체성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동시에 남성들은 평균 8개의 주체성들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발병 비율, 유행

 최근에 미국에서 주체성 해리 장애의 보고된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여러 개의 해석들에 대상이 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정신건강 전문가들 사이에 진단의 인식이 커질수록 과거에 진단되어지지 않았던 사례들의 파악들의 결과로나타난다고 믿고 있다. 대조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이 증후군이 대단히 제시에 잘 듣는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들 한데서 과도하게 진단되어진다고 믿고 있다.

진행 코스

 주체성 해리 장애는 만성화 되는 경향과 재발하는 경향이 있는 유동적인 치료 진행 코스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첫 증세가 나타나서 진단이 되어질 때까지의 평균 시간이 6년-7년이다. 이 장애는 개인의 나이가 40대 후반을 넘어가서는 덜 분명하게 된다, 그러나 스트레스 혹은 상처 에피소드 동안에 혹은 약물 남용과 함께 하면 재 등장하는 수도 있다.

가족 패턴

 여러 개의 연구들이 주체성 해리 장애는 일반적인 인구 안에서 보다 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1차 생물학적인 친척들 사이에 한층 더 흔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구분되어져야 하는 진단들

 주체성 해리 장애는 종합적인 메디칼 조건의 생리적 영향력에 의해서 원인이 되어지는 증세들과는 구분이 되어져야 한다(예를 들어서 발작 장애). 이 결정은 역사, 실험실에서 발견들, 신체 검사에 근거를 두고 내려져야 한다. 주체성 해리 장애는 복잡한 부분적인 발작들 때문에 해리 증세들과는 구분이 되어져야 한다. 비록 이 두 개의 장애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수도 있지만 말이다. 발작 에피소드는 일반적으로 간단하다(30초에서 5분이다) 그리고 주체성 해리 장애 안에서 전형적으로 발견되어지는 행동과 주체성의 복잡하고 지속적인 구조들과 관계하지 않는다. 신체적 학대와 섹스 학대의 역사는 복잡한 부분적인 발작과 관계된 개인한데서는 흔하지 않다. EEG 연구들, 특별히 수면 박탈이 다른 진단을 명료화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약물의 생리적인 직접 영향력에 의해서 원인이된 증세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 의해서 주체성 해리 장애와 구분되어질 수 있다. 그 약물(예를 들어서 남용한 그 약물 혹은 의학 약물)이 그 혼란에 원인적으로 관계되어진다고 판단되어진다.

 주체성 해리 장애의 진단은 해리성 기억상실증, 해리성 파구(fugue), 그리고 내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장애에 우선해서 진단되어져야 한다. 주체성 해리 장애를 가진 개인들은 최면에 걸린 사람들 그리고 최면 증세들을 가진 사람들과는 구분이 되어져야 한다. 후자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특수화 되지 않는 해리성 장애로 진단되어져야 한다.

 주체성 해리 장애와 다른 다양한 정신장애들 예를 들어서 정신분열증과 다른 정신증 장애들, 급성 순환을 가진 양극성 장애, 불안장애들, 신체화 장애들 그리고 성격장애들을 포함하는 다른 정신장애들 사이에 구분되는 진단과 관계를 한다. 어떤 치료사들은 주체성 해리 장애가 과소 진단되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예를 들어서 한 개의 해리된 성격 상황 이상의 존재가 망상으로 오인되어질 수 있다 혹은 한 주체성에서 다른 주체성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청각 환상으로 오인되어질 수 있다. 이것이 정신증 장애로 오인되어질 수 있다. 주체성 상황들 사이에 이동들이 순환적 무드 유동으로 혼란되어져서 양극성 장애의 혼란으로 연결되어질 수 있다). 대조적으로 다른 치료사들은 주체성 해리 장애가 이 장애에 대한 미디어들의 흥미와 그 개인들의 최면의 제시에 취약한 점들 때문에 다른 정신 장애에 비해서 과도하게 진단되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주체성 해리 장애의 진단을 지원해 주는 요소들은 주체성 상황들 안에서 갑작스런 이동을 가진 해리성 증후학이 명료하게 존재해야 한다. 다른 정신장애의 특징들의 존재를 가지지 않는 개인들 한데서는 최면에 걸리기 쉬운 그리고 해리성 측정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는지 기억상실이 거꾸로 되는 것 등이 존재하는지 체크 되어야 한다.

 주체성 해리 장애는상황들 안에서 악의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과 구분되어져야 한다. 후자에서는 재정적 혹은 법의학적인 소득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장애와 구분이 되어져야 한다. 후자에서는 한 개의 도움을 찾는 행동 패턴이 있을 수 있다.

주체성 해리 장애의 진단 기준

 A. 두 개 이상의 구분되는 주체성의 존재 혹은 두 개 이상의 구분되는 성격 상황이 존재한다(제각기 각 주체성들은 그 자신의 이름들을 가지고 있고 환경과 자아에 대해서 생각하고 관계하고 지각하는 지속적인 그 자신의 패턴을 상대적으로 가지고 있다)

 B. 이들 주체성들 혹은 성격 상황들의 적어도 2개 이상이 간간히 그 사람의 행동을 컨트롤한다.

 C. 중요한 개인적인 정보를 회상할 능력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광대해서 일반적인 잊어버림에 의해서 설명되어질 수가 없다.

 D. 이 혼란은 약물의 직접적인 생리적 영향력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서 알콜의 과음 동안에 블랙아웃 혹은 혼란한 행동) 혹은 종합적 메디칼 조건(예를 들어서 복잡한 부분적인 발작).

 노트: 어린이들 한데서는 그 증세들은 상상적인 놀이친구 혹은 다른 상상적 놀이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

 해리 장애에 대해서 더욱 더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전문 서적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서적들은 핵심 내용이 한글로 요약되어 있고 일부 서적은 완전히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서적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문 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참고 문헌

Allen, J. Traumatic Relationships and Serious Mental Disorders (2001). N.Y.: John Willey & Sons, LTD.

Watkins J & Watkins H (1997). Ego states: theory and therapy. N.Y.: W.W. Norton and Company.

Phillips M & Frederick C (1995). Healing the divided self: Clinical and Ericksonian Hypnotherapy for Post-Ttraumatic and Dissociative Conditions. N.Y.: W.W. Norton and Company

DSM-Ⅳ: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orth Edition (1994). Washington D.C.: 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