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의 핵심 문제는 특별한 감정을 통합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과거의 상처의 재 반복이 행동, 이미지, 감정, 느낌, 생리적 반응과 대인관계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정신분석--

 최근에 유행을 하고 있는 스트레스 이론(stress theory)는 상처 후 스트레스 (post-traumatic stress) 이론과는 완전이 연구의 역사와 관계된 이론들이 다르다(Van der Kolk, 1996).

 스트레스 이론은 항가리 태생의 한스 셀리(Hans Selye)가 캐나다에 이민을 혼 이후에 1956년에 발표한 이론에서 시작된 것으로 대량의 스트레스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 이론으로 일반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즉 인체는 대량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3가진 반응행동을 보인다. 첫 번째가 경고 반응행동으로 인체에 신호를 보내면서 무장을 호소하는 단계이고 두 번째 단계는 저항의 단계로써 신체가 스트레스에 적응을 하는 단계로써 증세가 개선이 되든지 아니면 사라지는 단계이고 세 번째 단계는 소진 단계로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적응을 사라지고 증세가 나타나서 신체의 약한 부위가 붕괴된다는 이론이다. 한스 셀리(Hans Selye)의 스트레스 이론은 장기간 대량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체는 직접적인 호르몬의 변화와 조직의 변화를 일으켜서 질병으로 연결되어 질환으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는 심리적인 것이고 이 스트레스의 결과로 나타난 질환이 심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에 노출과 심인성 질환에 대해서 더욱 더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상처후 스트레스 이론(Post-traumatic theory)은 심리적 상처가 몸과 마음과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연구한 이론으로 이 이론은 18세기 후반부터 가르코트(Charcot)에 의해서 히스테리아(hysteria)의 최면 치료에서 히스테리아의 근본 원인은 어린 시절에 섹스 학대, 신체적 학대의 심리적 상처가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냈고 이후에 프로이드(Freud)가 이 심리적 상처가 어떻게 히스테리아로 연결되어지는가를 물리, 화학적으로 설명을 한 것에서 과학적으로 연구되어지기 시작했다. 이후에 제 1 차 세계 대전과 제 2 차 세계 대전으로 전투에 참가한 군인들의 신경증 연구에서 찰스 메이어(Charles Meyers)의 포탄 쇼크에서 1941년에 출판된 아브라함 가디너(Abraham Kardiner)의 "전쟁의 상처 신경증"(The tarumatic neurosis of war)으로 연결되었고 이후에 베트남 전쟁에서 군인들의 신경증의 연구로 이어져졌다. 여기에다 1970년대부터 페미니스트들의 가정 폭력, 매맞는 여성 증후군, 매맞는 어린이 증후군, 강간의 상처 증후군 등으로 연결되어 드디어 1980년 DSM-Ⅲ에서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마음의 상처가 몸과 마음과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학자들이 연구 결과들을 재 조명해보도록 한다.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벤드 콜크(Van der KolK, 1996)는 상처 후 스트레스(traumatic stress)를 마음 속에 흘랙 홀(the black hole of trauma)라고 부르고 있다. 우주에서 블랙 홀은 빛을 비롯한 모든 것을 흡수하여 삼켜 버리는 우주에서 별들의 죽은 무덤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는 이것을 마음 속에 블랙 홀이라는 말로써 마음의 상처는 죽은 기억으로써 전체의 자아에 통합되지 못하고 기억과 연상의 연결을 끊어 버리고 마음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주의 관심을 그 상처에 집중하도록 해서 에고(ego)의 힘을 약하게 만들어서 자신감을 떨어뜨린다. 마음의 상처는 그 시기가 어린 시절에 일어날수록 장기간일수록 몸과 마음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처의 조직적 연구

 심리적 상처에 노출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끊임없이 침투해 들어오는 생각들을 막을 수가 없다. 침투해 들어오는 경험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다시 재 경험된다. 고로 상처 기억이 그 상처와 관련된 고통스런 감정을 건드리게 되어 상처 당시의 경험을 재 경험하게 된다.

 어린 시절의 상처는 자아에 통합되지 못하고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고로 전체의 자아의 통합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죽은 기억이 되어 버린다. 그 상처의 경험들 즉 죽은 경험들은 그 대로 저장이 되어 가만히 억압되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통합된 자아의 응집력이 약화되어지면 그 억압되어 한쪽 구석에 눌러 있던 그 상처의 경험들이 자아의 통합된 에너지를 흡수해서 전체의 자아와 갈등을 일으킨다. 고로 그 상처 받은 기억이 의식으로 뚫고 올라와서 그 사람의 사고 행동 지각을 좌지우지 해버린다. 고로 그 개인의 믿음과 태도는 과격하게 뒤흔들리게 된다. 그 고통스런 기억이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처의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자아의 응집력은 약화되고 상처의 왜곡된 좌지우지 때문에 실패를 반복하고 자신감은 낮아진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는 감각과 감정의 집중도가 너무 강해서 피해자는 마치 과거에 이벤트가 현재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제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했던 하버드 대학 재학생들 200명을 장기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 보고서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45년 후에 그들의 전쟁 경험을 다시 기억하게 해 본 결과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환자들은 경험이 수정되지 않고 생생하게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으나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이벤트의 불쾌감이 상당히 완화되어 있었다(van der Kolk, 1996).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의 정보의 처리 과정은 6개의 주요한 특징을 가진다.

1) 상처와 관련된 침투 기억이 지속적이어서 다른 정보에 관심을 가지기 어렵게 만든다. 다른 정보의 유입을 막아 버린다.

2) 상처와 유사한 상황에 강박적으로 노출 시킨다.

3) 상처와 관계된 감정을 피하려고 시도 한다. 무감각 반응을 보인다.

4) 스트레스에 관계된 생리적 반응을 조절할 능력을 상실한다. 신체 신호 이용 능력이 감소 한다.

5) 자극 구분 실패, 집중력 실패, 주의 집중 실패 등을 보인다.

6) 상처 받기 이전의 성격과는 다른 성격 변화와 방어 기재에 변화를 보인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들은 일반적인 삶의 이벤트와 상처 경험을 통합할 능력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상처 기억은 확실한 기억으로 자리잡지 못한다. 신체 감각의 이상으로 존재한다. 피해자가 상처와 유사한 자극에 노출될 때 상처 경험을 다시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상처 기억의 침투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프레쉬백(flashback), 집중 감정, 공황과 분노, 신체 감각, 악몽, 상처받은 대인관계의 재연 등으로 나타난다. 상처 후에 수 십년이 지난 뒤에도 피해자들은 상처가 처음 나타날 때처럼 생생한 상처를 경험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상처 경험에 대한 개인적 의미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진화한다. 짜증, 분노, 배신감, 무력 감정 등을 경험하게 된다. 치료를 간섭하는 복잡한 문제들 중에 한가지 유사한 이벤트가 도미노 효과(domino effect)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비슷한 자극이 개인의 상처 기억을 가동 시킨다. 예를 들면 성인기에 섹스적 공격이 잊어 버리고 있던 어린 시절의 섹스 학대의 잊어 버린 기억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다. 상처의 생생한 요소들이 프레쉬백이나 악몽으로 침투를 경험하고 있다고 해도 모순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상처 경험에 의해서 과도하게 압도되어있다는 증세 중에 가장 큰 증세가 기억 상실증(amnesia)이다. 유태인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학살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고 마음 속에 공허한 구멍만 뚫려 있는 것으로 느낀다고 한다(Krystal, 1968). 시간이 지나가면서 처음의 침투 사고들이 개인의 다른 반응들을 오염시켜 버린다. 상처 기억이 다른 기억보다 선택적으로선별해서 좌지우지 하게 된다. 다른 행동의 실마리를 오염시켜 버린다. 그 결과 지각이 왜곡되어 버린다. 상처가 다른 지각이 참여하는 것을 차단 시켜 버린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에 특징들 중에 하나는 상처 받은 개인이 상처와 유사한 상황에 강박적으로 노출되어 자신도 모르게 과거의 상처 상황을 재 반복하게 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전투 경험을 가진 군에서 예편된 예비역 군인들이 경찰 특공대에 근무하거나 섹스 학대를 당한 여인이 배우자를 학대자를 선택하거나 섹스 추행을 당한 어린이들이 자라나서 매춘부가 되는 경우를 말한다. 프로이드(Freud)는 이러한 모순 현상을 그 상처를 마스터 하기 위한 시도로 보았다. 그러나 그러한 설명은 피해자에게 더욱 고통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본다(van der Kolk, 1996). 치료의 관점에서 보면 상처의 재 반복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역할을 하고 있거나 피해자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상처의 재 경험은 사회 폭력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많은 폭력의 범죄자들이 어린 시절에 신체적 학대나 섹스적 학대를 당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섹스 학대를 당한 청소년들의 34%가 마약, 청소년 범죄 범죄 행동과 관계되어 있어있었다(Lewis et al, 1979). 어린 시절에 상처의 계속된 상습 피해자는 서로 상관 관계가 있었다.

 자아 파괴 행동은 학대 받은 어린이들에게 공통 되었다. 어린 시절의 섹스 학대와 이후에 삶에서 각종 자해와 의미 깊은 관계가 있었다. 특별히 자살 시도, 거식증과 폭식증, 손목을 칼로 긋는 자해와 관계 있었다. 대부분의 자해자들은 어린 시절에 신체적 학대 섹스 학대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자아 파괴 행동들은 대부분의 원시적인 행동 패턴들로부터 유래하는 것으로 출생 후 1년 동안에 양육자의 적대적 행동에서 받은 고통이 그 원인이이었다.

 상습적인 피해자가 되었다. 많은 상처 받은 사람들은 상습적으로 피해자가 되는 경향이 있었다. 강간의 피해자들은 다시 강간을 당하는 경향이 많았다. 어린 시절에 신체적으로 섹스 적으로 학대 당한 여성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학대를 당하는 경향이 많았다. 어린 시절에 섹스 학대의 피해자들은 매춘부가 될 확률이 높았다.

 한 때 상처 받은 개인이 상처의 침투적인 재 경험을 하게 되면 그들의 삶은 침투가 불러 일으키는 감정을 피하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쓰게 된다. 감정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약물을 남용하거나 해리 방어를 사용해서 불쾌한 경험을 의식에서 분리 시키거나 그 생각을 다시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러한 회피 활동들은 삶에서 다른 감정에 무감각하게 만들어 버린다. 전투 병들의 연구에서 집단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의 연구에서 다른 피해자들이 연구 등에서 나타난 공통점이 일상 생활에서 점차적으로 흥미의 사실 애착 회피를 보인다는 점이다. 크리스탈(Krystal et al, 1968)은 이러한 반응행동을 "세상의 무감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 긴장을 피하려고 하거나 감정 철회를 보이는 관계 회피로 나타나고 있다. 즐거움이나 혐오감이거나 간에 어떤 자극에 애착 회피를 끄집어 내었다. 차라리 아무 것도 느꺼지 않는 것이 짜증이나 화를 내는 것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침투 기억들이 환자의 생각을 좌지우지 한다. 상처를 기억나게 하는 환경 자극에 과도하게 예민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점차로 현재와 관계된 필요한 다양한 자극에 점점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된다.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추 신경 조직에 변화를 일으켜서 장기적인 감각 박탈과 같은 효과가 있는 유사한 반응을 일으켰다. 감정 표현의 억제가 면역 기능을 약화 시켜 심인성 질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들은 상처와 유사한 자극에서 집중적으로 부정적 감정 경험 즉 불안, 분노, 두려움, 공황을 불러 일으킨다. 다른 사람에게 과도한 위협을 보이거나 과도하게 반응을 감정을 닫아 버리거나 꽁꽁 얼어붙어 버렸다. 이러한 과도한 긴장 현상은 복잡한 심리적 정보 과정에 왜곡으로 주의 집중 범위가 좁아지고 위험이나 도전에 취약 만들었다. 어린이의 경우는 수면 혼란을 일으켰다. 자신을 안정 시키지 못해서 잠을 잘 잘 수가 없었다. 위험이 일반화 되어 세상이 안전하지 못한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었다. 무관한 소리가 놀램 받응을 불러 일으켰다. 사소한 실마리가 위험 신호로 지각되었다. 만성적인 긴장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자율 신경 조직이 기능을 상실하여 위험에 대한 경고 신호가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하게 되었다. 자율 신경에서 오는 신호를 해석할 능력에 결함으로 감정 표현 능력에 결함을 초래하였다. 감정을 말로써 표현할 수가 없게 되었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관계 있는 자극과 관계 없는 자극을 구분할 수가 없게 된다.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중요하지 않는 것을 무시하는 능력에 결함을 초래하였다. 그 결과 과도하게 자극으로 압도 되어 버리고 그 대응책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차단시켜 반응하였다. 자극 구분이 어려워서 일상 생활에 참가하기가 어려웠다. 환경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능력을 상실하였다. 유연성의 상실은 배움 능력의 결함으로 새로운 정보 습득 결함으로 이어졌다.

 학대 후에 피해자의 자아와 세계를 보는 눈이 학대 이전과 같지 않다. 많은 상처 받은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은 상처 받은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자아를 비난한다. 이것이 컨트롤 상실과 절망감으로 이어진다. 강간 당한 피해자는 자신을 비난하게 되고 자아 규제에 결함으로 이어지고 수치심은 자아를 집중적인 모욕감을 동반한다. 위협을 느끼고 절망감을 느끼고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잃게 된다. 수치심은 자아를 망가뜨리는 감정이다. 강간, 학대, 고통을 동반하는 감정이 수치심(shame)이다. 피해자는 그 존재를 모른다. 수치심의 부인(denial)은 더 많은 학대의 문을 열어 놓게 한다. 자신이 수치심을 모르면 다른 사람의 학대에 취약하게 된다.

위의 사항을 다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Frank M. Ochberg, 1988)

 (1) 그 이벤트의 회상이 고통스럽게 재 경험되고 재 등장한다. 어린이의 경우는 고통스런 상처 놀이를 반복해서 한다.

 (2) 그 이벤트에 대한 고통스런 꿈을 재 경험한다.

 (3) 마치 상처 이벤트가 다시 지금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이 갑작스럽게 느끼고 행동한다.

 (4) 그 이벤트에 노출될 때 집중적인 심리적 불쾌감을 경험한다. 그 상처를 경험한 그 날이 되면 집중적인 불쾌감을 느끼고 마치 상처 이벤트가 일어나는 것처럼 느낀다.

 상처와 연관이 있는 자극의 지속적인 회피를 보이거나 유사한 자극에 무감각을 보인다.

 (A) 그 상처와 관계된 사고나 감정을 피하려고 노력한다.

 (B) 그 상처를 회상하는 상황이나 활동을 피하려고 노력한다.

 (C) 그 상처와 관계된 중요한 면을 기억 또는 회상을 할 수가 없다.

 (D) 의미 깊은 활동에 흥미와 관심을 잃어 버린다.

 (E) 다른 사람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고 애착 회피로 보인다.

 (F)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가 없다.

 상처가 앞에 나타나지 않는데도 생리적 긴장 증세를 지속적으로 보인다.

  (1) 깊은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잠을 깨면 쉽게 잠들지 못한다.

  (2) 짜증적이고 분노로 폭발한다.

  (3) 정신 집중이 어렵다.

  (4) 과도하게 경계심을 보인다.

  (5) 너무 과장되게 잘 놀랜다.

  (6) 유사한 이벤트나 상징적인 이벤트에 노출되었을 때 심리적인 반응행동을 보인다.

 혼란의 지속 기간은 적어도 한달 이상이다(증세는 B, C. D를 보인다)

피해자는 항상 다음과 같은 리스트로부터 증세로 고통을 받는다. 구분화 된 세부적인 상처 스트레스는 PTSD의 시작에서 나타날 때도 있고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

 1. 수치심

 2. 자아 비난, 과장된 책임감

 3. 복종적

 4. 병적인 미움: 복수 생각과 약탈자의 모욕을 주는 것에 집착, 다친 상처에 집착

 5. 모순적인 태도

 6. 더럽고 불결하고 구역질을 느낀다

 7. 섹스 억제

 8. 의지력 상실: 절망감, 무기력감, 반복된 피해자로 연상, 착취당함의 장기화

 9. 두 번째 상처, 2차 상처: 범죄에 참가함으로써 상습범이 된다. 정신장애의 개발

 10. 사회, 경제적 신분의 하락: 기회의 상실, 삶의 스타일 상실, 반복된 범죄의 표적, 심리적, 사회적, 직업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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