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는 상처 이벤트가 기억을 차단시키고 있기 때문에 기억 속에서 죽은
기억이 연상의 흐름을 차단 시키고 있는 것이다
--정신분석--
상처(trauma)란 너무 강한 스트레스 이벤트를 당해서 기존의 마음의 기재가 압도 되어 버린 것을 말한다. 뇌의 구조에 변화가 생겼고 기억 처리 과정에 이상이 생긴 것을 말한다.
스트레 이벤트의 기억 대(vs) 상처 경험의 기억
명확한 기억(explicit memory)은 개인에게 일어난 이벤트나 사실을 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기억을 말한다. 명확한 기억은 전두엽과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에 저장이 된다. 불명확한 기억(implicit memory)은 습관, 감정 반응, 반사 행동, 조건화 반응 등을 말하며 무의식화된 기억을 말한다. 상처 받은 기억은 불명확한 기억으로 저장이 된다(Van der Kolk, 1998)
1889년에 피에르 장(Pierre Janet)이 상처와 기억 사이에 관계를 기술한 이래 명확한 기억은 능동적이고 불명확한 기억은 수동적인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람이 기억을 하는 것은 기종의 존재해 오던 마음의 지도(schemata)에 달려 있다(Van der Kolk, 1998). 한 이벤트나 특별한 정보가 기존의 마음이 지도에 통합되어지면 더 이상 분리되지 않고 회상 후에 감정 상태에 의해서 왜곡이 되지 않고 연성되는 경험에 의해서 왜곡되지 않는다. 기억은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욕구, 두려움, 흥미 등을 조직하고 재 구성하는 능력으로 이해될 수 있다.
기억의 정확성은 현재의 감정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특이한 이벤트는 정확하게 기억되고 시간이 지나가도 안전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상처가 이러한 기억의 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상처는 기억의 망각과 회상에 극단적으로 반응한다. 공포적 경험은 생생하게 기억될 수 있다. 혹은 통합에 저항을 보인다. 상처 이벤트는 시간이 지가가도 일반적인 기억에 통합되지 않는다. 상처 이벤트는 마음 속에 고착되어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나가도 변화되지 않는다. 계속되는 경험에 의해서 변화되지 않는다. 15년 동안 악몽으로 똑 같이 경험하고 있는 환자도 있다. 상처 기억은 일반 기억과 다르게 저장 된다는 점이다. 극단적인 긴장된 감정은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기억 기능을 간섭하난다는 것이다(Van der Kolk, 1998).
상처 받은 기억의 상실
카디너(Kardiner)는 환자의 해리된 기억의 조각이 때때로 해리성 파구(fugue) 상태에서 되돌아 올 때 즉 어떤 감각 자극에 의해서 당겨질 때 환자는 소동을 일으키고 공격적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처와 유사한 자극에 반응할 때 공황 공격을 일으켰다. 동시에 과거의 상처 경험과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연결할 수 없었다. 기억은 관련된 정보망으로 연결되어있다. 그러한 정보망의 활동이 연상되는 기억의 활동을 촉진 시킨다. 어떤 특별한 경험에 관계된 감정은 그 감정과 연결된 인지 지도를 활동 하도록 결정을 한다(Van der Kolk, 1998).
강간, 배우자 폭행, 아동 학대 등의 상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 상처 기억과 관계된 감정이 연결되어 떠오르지 않으면 기능을 잘 한다. 그러나 특수한 감정에 연결되어 감각을 당기게 되면 마치 그들이 다시 그 상처를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게 된다. 특별한 상처와 관계된 감각이나 감정이 연결된 감각 즉 두려움, 친밀감, 섹스 흥분 등의 회상에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자연 재난이나 사고를 당한 후에 상처 경험을 하지 못하는 기억 상실 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어린 시절에 섹스 학대를 당한 경험을 그 상처에 대한 완전한 기억 상실증을 많이 보였다. 상처 시에 나이가 어린 수록 상처가 장기화 될수록 기억 상실이 높았다.
상처 경험의 지각 조직
상처는 지각의 형태로 기억이 조직화 된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상처 경험을 기술하는 것을 볼 때 비구두어 형태로 조직화 된다는 것을 본다. 상처 기억이 적어도 초반기에는 이벤트의 요소가 감각의 조각으로 경험되어진다. 즉 시각 이미지로 냄새로, 청각으로, 집중적 감정으로 경험되어진다. 이 지각은 상처 시에 감각을 상징한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 참전 용사들에게 생리적 흥분제인 요함빈(Yohimbine)을 복용시킨 켤과 절반이 상처와 관련된 지각 경험을 느낀다고 보고를 했다. 환자들은 상처를 신체 감각, 프레쉬백(flashback) 경험으로 기억했다. 이러한 프레쉬백(flashback)은 다양한 감각 즉 시각, 청각, 취각, 촉각, 미각 등으로 일어난다. 상처가 집중적으로 의식될 때 이 감각 경험이 활동 한다. 사람이 신체 기억을 경험하는 방법과 의미 깊은 이벤트를 기억하는 방업에는 차이가 있다. 이것은 상처 기억의 본질이 해리되어 있음을 말해주는 증거가 된다. 초기에 감각 조각으로 저장 된다. 언어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어렸을 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환자 중에 5명은 그들에게 일어난 것을 완전하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단지 기억의 조각들만 이야기를 해주었다. 환자의 상처 경험은 초기에 대화의 형태로 조직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처 기억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이 없었다. 그들이 상처 경험에 대해서 더욱 더 알 게 될 때 그들에게 일어났던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커뮤니켸이션을 할 수 있 게 되었다. 상처가 아닌 일반 경험들은 이 상처의 감각적 요소들이 의식에서 분리되어 저장되지 않는다. 자동적으로 일반 경험에 통합되어지고 이것을 말로써 표현할 수 있게 된다. 피아제(Piaget)는 기억이 언어 수준으로 통합되지 못하면 원시적 형태의 정보 처리 과정으로 조직화 된다고 했다. 즉 시각 이미지 혹은 신체적 감각으로 조직화 된다. 상처 경험을 회상하게 될 때 감각 지각과 감정 상태로 기억되어진다. 상처 경험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을 배우면 프레쉬백(flashback) 현상은 사라지게 할 수 있다(Van der Kolk, 1998).
상처 받은 어린이들의 연구
상처를 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가 장기간에 걸쳐서 어떻게 그들의 기억을 처리하는가를 연구한 2개의 연구 논문이 있다. 안 브르게스(Ann Burgess, 1995))와 동료 연구진들은 34명의 어린이들을 수년간 추적 연구를 했다. 어린이들은 모두 2.5세 이전에 성폭행 상처를 받았다. 치료자와 부모들이 어린이들이 행동 변화를 연구를 했다. 이들은 성기에 피가 나거나 타박상을 입었다. 모든 어린이들이 무드 장애, 성질 부리기,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이후에 5년간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추적 인터뷰에서 이들 어린이들 한데서 4개의 기억 처리 과정이 확인 되었다 신체적 행동의 시각적 구두어 기억이었다. 모든 어린이들은 신체적 기억이 뚜렷했다. 생리적 긴장이 뚜렷했다. 상처 자극과 유사 자극에서 신체적 증세를 보였다. 이 상처와 관련된 신체적 표현은 첨차 감소되어갔다. 신체적 기억은 지속적으로 항문에 통증을 호소하였다. 항문에 어떤 물질이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라고 하소연을 했다.어떤 어린이들은 다리를 벌리고 마루에 오줌을 쌌다. 강제로 입으로 성기를 빨기를 강요당한 어린이는 식이 장애를 일으켰다. 이들 어린이들은 신체적 불평과 어린 시절의 섹스 학대가 서로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아는 어린이는 하나도 없었다. 이들 중에 75%가 행동 기억 증세를 보여주었다. 행동 기억(Behavioral memory)이란 상처와 관련된 행동들을 일상에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섹스적인 도발 행동, 인형으로 섹스 행동을 흉내, 동료들과 부적당한 섹스 행동을 보였다. 59%의 어린이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말로쎠 표현할 수가 없었다. 60%가 기억이 조각나 있었다. 3세 이전에 학대를 당한 20여명의 어린이들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20명 중에 15명이 말로써 회상할 수 있었다.절반은 상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20명 중에 18명이 상처와 관련된 두려움들을 나타내었다. 16명이 놀이에서 상처의 재 반복을 강박적으로 보였다. 9명의 어린이가 성격 변화를 나타냈다. 9명은 상처와 관련된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다.상처 받은 어른들처럼 많은 어린이들은 상처와 관련된 감각과 지각을 명확한 기억으로 통합할 수 없었다. 상처는 과거에 상처의 행동적 재연임을 모르고 행동으로 재 반복하고 있었다.
상처 기억에 관계된 심리생리적 문제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내분비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기억을 확고하게 한다. 동물의 실험에서 상처 시에 이 호르몬의 대량 방출은 상처 경험을 장기 기억으로 확고하게 되는 것이 밝혀졌다. 이 호르몬에 의해서 강한 기억으로 저장되었다. 긴장 상태에서 기억된 감정의 자료들은 긴장 상태에서 접촉이 쉽고 회상이 쉬었다. 이것이 상태 의존 이론이다. 현재의 경험과 무관한데도 쉽게 상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엔도르핀과 놀에피네피린은 기억의 저장을 간섭을 했다. 일반적인 생리적 긴장이 상처 기억을 끄집어 내었다. 성처 관련 기억이 생리적 긴장을 당겼다. 프레쉬백(flashback)이나 악몽에서 상처 관련 이벤트들의 재 경험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재 방출 시켰다. 이것이 기억의 흔적을 더욱 강화 시켰다.
상처 기억 회상과 상태 의존
일반적인 조건 하에서는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심리 사회적 조정이 좋았다. 그러나 스트레스 하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방법과는 달랐다.스트레스 하에서는 마치 그들이 그 상처를 다시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행동을 하였다. 높은 신체적 긴장이 상처의 기억, 감각 정보, 이전의 상처와 관계 있는 행동들을 촉진 시켰다. 상처 받은 동물들은 조그만 스트레스 하에서도 마치 그 상처 행동을 경험할 때처럼 비상 행동 체제로 들어갔다(Van der Kolk, 1998).
어린 시절에 심한 엄마 박탈의 상처 역사를 가진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원숭이는 신체적 감정적 자극에 노출 되었을 때 즉 시끄러운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공격 반응이나 감정 철회 반응을 보였다. 쥐 실험에서도 낮은 긴장 상태에서는 쥐들은 호기심과 고상한 행동을 찾았다.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두 개의 선택이 주어졌을 때 가장 즐거운 것을 선택을 했다. 그러나 생리적 긴장이 높을 때에는 고상한 것을 피하고 익숙한 것을 선택을 하였다.
상처에 관련된 기억은 신체적 긴장이 높을 때 쉽게 끄집어 내어진다는 점이다. 긴장이 높은 상태에서 얻어진 정보는 사람들이 긴장이 높은 상태에 있을 때 쉽게 회복이 된다. 이러한 상태 의존 기억 현상은 해리 상태와 관계있다. 상처 받은 사람은 기억의 일부와 전체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 상태에서는 마음의 상태가 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의식의 변형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실험실에서 연구자들이 자율 신경 긴장을 자극하는 약물을 투입시켰을 때 초기 상처 기억과 연결된 시각 이미지나 감정 상태를 보여주었다. 요함빈(yohimbin)의 주사는 어린 시절의 상처의 프레쉬백(flashback), 공황 공격을 당겼다. 이것이 상태 의존 기억 회상이라고 한다. 실험실에서 20%의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들의 청각 자극으로 놀라게 했을 때 프레쉬백(flashback)을 경험했다. 보통 때는 접근할 수 없는 상처의 감각 요인이 높은 신체의 긴장감 때문에 회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의 기능과 신경 해부학적인 관계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는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용량이 적었다. 과도한 아미그달라(amygdala)의 활동과 브로카 지역(Broca areas)의 감소를 보였다. 양전자 단층 촬영(PET)에 노출되었을 때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들은 우 뇌에 높은 활동을 보였다. 이것은 감정의 긴장이 높을 때에 우 뇌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림빅 조직(limbic system)이 아미그달라(amygdala)와 연결되어있다. 이 구조가 불안 경험의 핵심 지역이기 때문에 걱정 회로(worry circuit)라고 부른다. 환자에 의해서 보고된 프레쉬백(flashback) 때 우 뇌가 활동이 증가되었다. 이 때 브로카 지역(Broca areas)은 차단 되었다. 보로카 지역(Broca areas)은 좌 뇌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커뮤니케이션 언어인 구두어로 전환 시키는 곳이다. 환자에 의해서 경험되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공포(speechless terror)라고 부른다. 환자는 경험을 구두어로 입력하기 보다는 생리적 상태로 감정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상처 기억 통합 실패에 대한 신경 해부학적인 모델
다양한 뇌 지역과 상호 연결 관계를 상징하는 마음의 지도는 정보의 해석, 저장, 회상과 관계한다. 감각 정보는 5감각 기관을 통해서 중추 신경 조직에 들어간다. 이 정보는 시상(thalamus)에 전달이 된다. 시상이 모든 감각 정보를 통합한다. 이 시상(thalamus)은 원시적인 정보 덩어리를 더 평가를 위해서 아미그달라(amygdala), 전두엽에 보낸다. 아미그달라(amygdala)는 입력된 정보의 감정적 가치를 해석한다. 아미그달라(amygdala)에 의해서 평가된 정보는 뇌간(brain stem)으로 전달 된다. 이 뇌간이 행동, 자율 신경, 호르몬 반응조직을 컨트롤한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서 아미그달라(amygdala)는 감각 자극을 감정과 호르몬 신호로 바꾼다. 시상(thalamus), 아미그달라(amygdala),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와 뇌의 회백질의 전두엽(frontal cortex)이 입력되는 감각 정보의 통합과 해석에 관계한다. 이 통합이 과도한 긴장 상태에서 혼란해진다. 온건하게 높은 상태의 긴장에서 아미그달라(amygdala)의 과도한 활동은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명확한 장기 기억화를 촉진 시킨다. 동시에 극단적인 긴장은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기능을 혼란 시킨다. 기억이 감정의 혼란 상태로 저장되거나 감각 운동 상태로 저장이 된다. 즉 신체 감각과 시각 감각 이미지로 저장이 된다. 아미그달라(amygdala)가 중재하는 감정 기억은 지울 수가 없다. 그들의 표현은 전두엽의 피드백으로 수정될 수 있다. 르독스(LeDoux, 1992)는 시상(thalamus)에서 오는 입력 정보는 뇌 회백질에서 오는 정보 보다 빨리 아미그말라(amygdala)에 도착한다는 것을 보고 하고 있다. 시상(thalamus)으로부터 빨리 도착한 감각 정보는 아미그달라(amygdala)로 하여금 회백실로부터 늦게 도착한 정보를 처리하도록 준비하게 해준다. 고로 입력된 감각 정보의 감정에 대한 평가가 감정을 의식적으로 경험하는 것보다 빨리 일어난다. 사람들은 그들이 어떻게 반응행동을 할 것인가를 의식적으로 평가하기 이전에 자율 신경 조직과 호르몬 조직이 먼저 작동을 한 것이다.
아미그달라(amygdala)의 활동이 높게 일어나면 실제 대상과 이벤트의 지각 보다도 강한 인상과 감정 반응이 높아진다. 로독스(LeDoux, 1992)는 이것을 감정 그 자체가 기억이 되어 버린다고 말한다(emotion itself can be memory). 감정이 단순히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으로 되기 보다는 감정이 기억의 과정으로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아미그달라(amygdala)가 감각의 입력에 감정의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그 평가는 뇌의 다른 구조에 넘겨주게 된다.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업무는 정보를 조직하고 그 정보를 분류해서 기존의 정보에 통합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활동의 힘은 아미그달라(amygdala)의 활동의 힘은 아미그달라(amygdala)에서 입력된 정보의 집중 정도에 영향을 받는다. 아미그달라(amygdala)에서 부여한 의미가 클수록 입력된 정보에 주의 관심이 높아진다. 기억은 강하게 유지된다. 이러한 상호관계는 U형 튜브 모양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물 실험에서 아미그달라(amygdala)의 높은 자극이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기능을 간섭을 했다. 이것은 높은 수준의 감정적 흥분은 정상적인 평가를 막아버림을 의미한다. 이성이 날뛰는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사람은 찔러 죽일 때 몇 년을 징역을 살 것이다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일을 저지르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을 하게 된다.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기능이 간섭을 당함으로써 경험을 분류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경험이 감각적으로 각인이 일어나서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가 충분한 통합 기능을 차단당했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각인은 전체로 통합되지 못하고 쪼개져있는 것이다. 고로 경험이 회상 되어질 때 고립된 이미지로 회상이 되어진다. 신체 감각, 냄새, 소리 등이 낯설 게 느껴지고 다른 생활 갈정 경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가 입력된 정보를 시간과 공간에 따라 분류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조각난 조각들은 계속해거 고립되어 존재하게 된다. 상처 기억들은 시간에 관계 없이 자아와 고립된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
아미그달라(amygdala)의 높은 활동과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의 양의 축소
한번의 집중적인 아미그달라(amygdala)의 집중 자극은 영구적 변화를 신경 회로에 생산 한다. 싸우거나 도망가는(fight or flight) 방향으로 행동 변화를 일으킨다. 동물 실험에서 림빅(limbic system)에 영구적인 변화는 약탈자의 공격과 방어에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동물의 상처 받기 이전에 성격이 아미그달라(amygdala)의 높은 자극 효과를 크게 결정을 하였다. 두려움이 없는 동물은 한층 더 공격적이 되었다. 수치심과 부끄러워하는 동물들은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했다. 고로 동물에서 과거의 성격 조직의 특징이 상처에 의해서 과중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이것은 인간에게도 사실로 드러났다.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자는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과 그러한 경험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자극을 위협으로 반응행동을 보이거나 공격으로 반응행동을 보이거나 감정을 철회하여 버린다. 브로카 지역(Broca areas)에 기능 축소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그들은 집중적인 감정을 경험을 한다. 그러나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일 수가 없다.그들의 신체는 높은 긴장 상태에 있다. 기억들이 조각이 나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이름을 붙일 수가 없다. 그들의 신체는 높은 긴장 상태에 있다. 기억들이 조각이 나서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명쾌하게 통합할 수가 없는 것이다.즉 내면의 자아 자정 기능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서 그들은 근육을 사용한다. 감정을 방출 시키기 때문에 심인성 질환 반응행동으로 나타난다. 근육을 통한 감정 방출은 곧 행동으로 나타내는 acting out이 된다. 상처 받은 경험은 감각이나 감정 상태로 각인이 된다. 말로써 커뮤니케이션으로 바뀌지 못한다. 상처 받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해 보면 상처 받은 기억들이 구두어로 표현되지 못하고 감정 상태나 감각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보를 정상적 수준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에 핵심이다. 다른 경험을 정상적으로 통합하고 분류하지 못하는 것이다.
>
휴대폰: 010-4512-1275
jongmankim@hanmail.net
Copyright(c) 2013 Psychology Clinic. All rights reserved.